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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핥는 이유 5가지와 행동 예방법

발행일

일요일, 5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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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핥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일시적인 행동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계속 발을 핥는다면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반복적인 행동은 강아지 발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세심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강아지 발 핥는 이유와 행동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발 핥는 이유 5가지

1) 발 상처

강아지가 발바닥을 핥는다면 발에 상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발바닥이 갈라지거나 발톱이 부러져서 상처가 생기면 강아지는 통증 또는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발을 핥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산책을 마치고 나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발바닥에 나무나 유리 같은 작은 조각이 박혀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산책 시, 뜨거운 바닥에 의해 발바닥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으니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2) 건조함

환절기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강아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그리고 건조해진 피부는 가려움이 느껴지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핥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주거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챙겨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발 습진

건조함과 반대로 강아지 발이 습한 경우에 습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습진은 가려움을 유발해서 발을 핥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습진은 세균 혹은 곰팡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습진은 주로 산책 후 강아지 발이 젖어 있는데 제대로 말려주지 않거나 바닥이 젖어있는 화장실에서 배변하는 강아지에게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 발이 젖어 있지 않도록 제대로 발을 말려주는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4) 알레르기

강아지는 음식이나 꽃가루, 곰팡이, 화학 물질 등 여러가지 이유로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피부 가려움을 유발하여 강아지가 피부를 핥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없던 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겼다면 최근에 바뀐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요인을 찾아서 제거해 줘야 합니다.

5) 불안감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암감을 느끼면 발을 핥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불리불안이 있거나 환경적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다면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주기적인 산책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때 까지 보살펴 주도록 합니다.

이외에도 강아지 발 핥는 이유에는 염증, 진드기, 벼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발을 핥고 있는 강아지

강아지 발 핥는 행동 예방법

강아지 발을 핥는 행동을 예방하려면 그 원인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상처나 염증 같은 질병이 원인이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행동은 반려인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발바닥 털 정리

발바닥 주변에 털을 짧게 정리해줍니다. 털을 짧게 정리해주면 물이 묻어도 잘 마르기 때문에 습진이 생길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털이 이물질이 묻을 가능성이 줄어들어 이로 인한 피부병이나 상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발바닥 물기 제거

발바닥은 습진이나 곰팡이,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물기가 없는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산책 후에는 발바닥에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히 씻어주고, 물기가 남지 않도록 잘 말려주도록 합니다.

3) 심리적 불안 해소

강아지 발 핥는 이유가 심리적 불안이 원인이라면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늘려야 합니다. 강아지가 발에 집중하지 않도록 함께 노는 시간을 늘리고, 충분한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같은 장마 기간에 산책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 비올때 강아지 산책 노하우 5가지를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불리불안이 있다면 훈련을 통해 행동을 교정하여 반려인과 떨어져 있어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

드라이기와 빚을 이용해서 강아지 털을 말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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